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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 입소 귀국 봉사단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

박상주 기자
2020.03.30·1분 읽기·조회 9

영월군이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자가격리 중인 코이카 해외파견 봉사단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3월28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군은 코이카 해외파견 봉사단원 귀국 조치에 따라 지난 3월21일부터 주천면에 위치한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격리 중인 코이카 해외파견 봉사단원 4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28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발열 등 유 증상을 보이는 입소자는 없고, 매일 2회 입소자 전원에 대한 발열 검사와, 자체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관리함으로써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으며, 14일간의 자가격리가 종료되는 4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퇴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입소단원에 대한 건강관리를 지속 시행하여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없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입소단원이 건강히 가정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