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광두레PD 지원사업 선정
평창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인적 기반 마련해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한 '관광두레PD 지원사업' 전국 공모에서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3월31일 밝혔다.
평창군이 지역관광 주체를 육성 및 지원하는 관광두레PD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관광두레PD 지원사업은 지역관광 이슈들을 지역주민 스스로 관광주체가 돼 해결하는 것을 지향하는 사업으로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 해 관광두레PD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평창군을 비롯하여 14개 지역으로, 평창군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바우뜰'이 농촌체험관광 및 지역주민 관광서비스 함양교육 경험을 살려 지원한 박윤희 씨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 된 관광두레PD에게는 창업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고, 또한 주민관광사업체는 사업계획과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을 통해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3년에서 최대 5년간 수행하게 된다.
평창군 관광두레PD로 선정된 박윤희 씨는 "평창지역 주민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관광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평창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모습, 어떤 사업으로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평창군은 4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발표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을 자랑하는 관광도시로서 최근 관광객들은 전국 평균 이상의 수준 높은 평창여행을 기대하고 있다”며 "평창군 관광두레PD 선정은 평창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창군과 지역주민간 협력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형 관광산업이 지역사회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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