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주시, 경북형 면 마스크 2100개 취약계층에 지원
김용호 기자
2020.04.05·1분 읽기·조회 6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4월3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경북형 면 마스크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여성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영주시생활개선협의회, 영주시평생학습센터 홈패션 수강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구성된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경북형 면 마스크(필터 교체형) 2,100매를 제작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집이나 영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은 필터와 함께 포장해 영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장욱현 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필수품이 되어가는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을 준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 단체에서 함께 제작한 면 마스크로 '코로나19' 상황을 지역공동체의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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