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음력 3월 망분향례 올려

허남윤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홍기홍 원임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권욱경 원로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7일 오전 7시 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홍기홍 원임 전교,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김연준 재무차석장의, 허남윤 장의, 권욱경 장의, 김철영 장의, 이광인 사무국장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3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홍기홍 원임 전교가 맡고 봉향은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봉로는 노승극 재무수석장의, 집례는 권욱경 원로장의, 알자는 김연준 재무차석장의, 사세는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홍기홍 원임 전교는 40여년 전 원주향교에 입문해 원주향교 유도회장을 거쳐 원주향교 제23대 전교를 역임했으며 현재도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원주향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책에 따라 정부와 원주시 방침에 호응해 집단 모임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으며 매월 삭, 망 분향례에도 헌관과 제집사들만 참례해 간소하게 분향례를 올리고 있다.
특히 원로 장의들의 감염을 우려해 참례를 배제하고 있으며 김효열 전교와 이광인 사무국장, 고명순 관리실장은 정상 근무하면서 실시간 상황을 전체 유림들에게 문자로 공유하고 있다.
각 교육 프로그램 개강은 정부와 원주시 방침에 따라 개강할 예정이며 부족한 교육시간은 여름방학을 단축해 충족할 계획이다.
분향례를 마친 후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례해 주시어 감사드린다.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