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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안의향교 추기석전대제

이종훈 기자
2015.09.18·1분 읽기·조회 22

 

헌관들이 대성전 입취위를 기다리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안의향교(전교 백원택)는 공기 2566년 추기석전대제를 9월18일에 대성전에서 향내 유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박영대 함양경찰서장, 아헌관은 조상래 유림, 종헌관은 전정규 유림, 동종분헌관은 이채현 마리면 지회장, 서종분헌관은 강원석 유림, 집례는 임기종 유림, 대축은 진택근 장의가 맡았다.

 

백원택 전교는 인사말에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날이다. 학과 덕을 배우고 숭상하는 정신이 대대손손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