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추기석전 봉행
강호진 기자
2015.09.18·2분 읽기·조회 25

권정한 원주교육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음복을 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이 망료례를 행하고 있다.

오성학 동종분헌관이 세수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 장의들이 석전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9월18일 김기선 국회의원, 이영도, 진권탁, 홍기홍, 원승규 전임전교, 최동규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 등 내외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孔夫子)의 유덕을 기리고 성현(聖賢)들의 도의정신(道義精神)을 받들어 추모(追慕)하는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원창묵 원주시장, 아헌관은 이상현 원주시의회의장, 종헌관은 권정한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동종향분헌관은 오성학 장의, 서종향분헌관은 정준철 장의가 맡았다.
650년 역사의 원주향교는 조선시대 500년간 강원감영이 있던 수부향교로서 배움의 중심지였다. 조선시대의 과거급제자 수는 한성, 안동, 개성, 원주(539명), 평양의 순서로 배출됐으며 이 같은 전통을 이은 원주향교에서는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일년 내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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