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향교, '제15회 기로연' 행사

식전 행사에서 박예림 학생이 심청가를 열창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9월19일 연암공업대학 강당에서 ‘제15회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70세 이상의 진주향교 회원과 진주 시민 등 300여 명을 초청한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 본 행사,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진주교방굿거리춤, 판소리, 남무, 우리민요 공연이 있었고, 본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효자와 효녀상·유림대상·건강장수상 수여, 전교 인사, 내빈축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경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하승철 진주부시장, 천효운 진주시의회의장, 권만옥 진주교육지원청장, 강민국 경남도의회의원, 남정만 진주시의회부의장, 강길선 진주시의회의원, 강갑중 진주시의회의원, 서정인 진주시의회의원을 비롯해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은 경남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된 진주교방굿거리춤과 우리민요 성주풀이, 진도아리랑을 한국판소리문화재단 한옥자 원장과 문하생이 공연했고, 판소리는 제14회 어린이 국악큰잔치에서 1등 금상을 수상한 덕산초등학교 6학년 박예림 학생이 심청가를 열창했다. 진주 민속예술보존회는 남자 춤인 남무를 공연했다.
본 행사 시상식에서는 유림대상에 진주향교 성환철 원로, 건강장수상에 이반성면 한기홍 원로, 미천면 임용도 원로, 공부자선양상에는 진주향교 오세윤 원로, 효자상에는 옥봉동 박일웅 씨, 효녀상에는 옥봉동 조향선 씨, 열녀상에는 봉래동 서두리 씨가 수상했다.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내외 귀빈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참석자들의 만수무강과 행복을 바란다”라고 했다.
하승철 진주부시장은 축사에서 “진주향교에서 지난번 주관한 유교스테이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오늘 기로연도 전교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했다.
김재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진주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박대출 의원과 함께 법원· 검찰청 부지에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박대출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진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이외에 천효운 진주시의회 의장과 권만옥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축사, 최구식 경상남도 서부부지사의 축전도 있었다.

하승철 부시장과 효자·효녀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기인 부관장과 열녀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전교와 유림대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전교와 건강장수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기인 부관장과 공부자선양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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