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유교총연합 충북본부 도덕성회복 대강연회
김종윤 기자
2015.09.22·2분 읽기·조회 14
성균관유교총연합회 충북본부(회장 박영순)는 9월2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에서 도덕성회복을 위한 대강연회를 개최했다.
충주향교를 비롯한 충북도 내 18개 향교 유림과 박영순 충북본부장, 어윤경 성균관장, 김영근 유교총연합회장, 김진식 충북도 정책보좌관, 박종필 충북교육청 행정관리국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종한 전국전교연합회장, 오석원 성균관대 명예교수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성예 도본부여성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으로 시작해 박영순 본부장의 개회사, 어윤경 성균관장, 김영근 총연합회장의 격려사, 김진식 충북도 정책보좌관, 박종필 도교육청 행정관리국장, 이승훈 청주시장의 축사, 이종한 전국전교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유교회 발전에 지대한 공로가 있는 유림들에게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6명이 총본부장 표창장을 수상했고, 1명이 본부 부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본 강연에서 오석원 교수는 '한국의 선비정신과 현대사회'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오 교수는 "선비란 첫째, 능력이 있어야 하고, 둘째, 도덕적 인격을 갖추고, 셋째,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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