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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공기 2566년 추기석전제 성료

공부자탄강일에 맞춰 추기석전 봉행

정기민 기자
2015.09.28·2분 읽기·조회 16

석전 봉행에 앞서 헌관과 제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9월28일 대성전에서 각급 기관장과 지역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66년 추기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최구식 경상남도 서부부지사, 박성장 진주시 복지문화국장, 윤이주 진주노인회 회장, 임용도 송백계 계장을 비롯해 진주향교 장의와 유도회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한기홍, 아헌관은 윤영수, 종헌관은 하철민, 집례는 박맹제, 축관은 문형준, 전사관은 하행락, 동종향헌관은 정대옥, 문재철, 서종향헌관은 하영재, 이평규, 진설은 문덕근, 정재석, 박형제, 김병환, 박태운, 곽균섭, 정환정, 황경규, 김신욱, 봉향은 이곤정, 봉로는 홍두표, 사준은 최분순, 봉작은 김종화, 장정숙, 전작은 이길효, 관세는 문명순, 알자는 허남욱, 찬인은 이용섭, 찬창은 이봉희, 동종향집사는 이병수, 류진희, 정보화, 우성준, 서종향집사는 장병원, 박종식, 한덕원, 전병철 유림이 각각 맡았다.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감사하다”고 했다. 

최구식 서부부지사는 축사에서 “진주향교가 요즘 중요한 행사를 많이 개최하고 있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박성장 문화복지국장도 축사에서 “진주향교의 심동섭 전교님과 유교총연합회진주지부 이학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진주향교는 추기석전을 공부자탄강일에 맞춰 봉행하고 있다. 성균관은 공자를 주벽으로 모두 39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진주향교는 공자를 주벽으로 모두 25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