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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추기석전제 봉행

신강해 기자
2015.09.30·1분 읽기·조회 19

 

헌관과 제 집사들이 석전 봉행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윤유덕)는 지난 9월28일 공부자 탄강 2566주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중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석전(釋奠)은 인류의 큰 스승을 받들어 모시는 의례 행사로서 공부자의 제사일인 5월11일, 탄신일인 9월28일에 매년 춘기, 추기 두 차례 거행하고 있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는 유림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남무 집례의 홀기 순서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

 

초헌관은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은 금문수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박정열 경남도의회 도의원, 대축은 최삼용 유림, 동무는 정태오, 서무는 박성훈, 알자는 김대윤 유림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