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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온라인 개학 지원 

전남표 기자
2020.04.22·2분 읽기·조회 10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가정 내 학습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아동센터 11개소에서는 온라인 개학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91명에게 학습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미등원 아동들에 대해서도 온라인 개학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결정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서 교육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온라인 개학지원은 정상적 등교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삼육지역아동센터 정형영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며 학습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별돌봄체제를 구축하여 돌봄 환경이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으며, 미등원 아동에게는 간식키트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