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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민선7기 제8대 강영석 상주시장 고유례 올려

손경수 기자
2020.04.22·2분 읽기·조회 14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4월20일 오전 10시 상주시 민선 7기 제8대 강영석 상주시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조성연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는, 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대축은 김명희 교육원장, 알자는 김홍희 청년유도회 부회장, 집사는 고명환, 김재형 장의 등이 맡아 수고했다.

 

이어 명륜당으로 내려와 향교 원로, 유림단체협의회장, 유림단체장, 향교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도 가졌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상견례는 참석자 소개와 금중현 전교 환영사, 강영석 시장 인사에 이어 대설위 상주향교의 현황과 상주시 유림단체 현황에 대해 배부한 유인물에 의거 금중현 전교가 설명을 했다.

 

특히,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다도반(원장 임현숙)에서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해 참석자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으며, 상주향교의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다. 이어 기념촬영을 끝으로 파좌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코로나19 예방 등 바쁜 시정에도 취임고유를 하신 강영석 시장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상주시의 슬로건인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의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실 것과 함께 태평성대의 상주 건설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임 시장이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아 지난 4월15일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