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연천향교, 김성원 국회의원 고유제 봉행
이준용 기자
2020.04.23·2분 읽기·조회 9

제례를 올리기 위해 도열해 있다.

김성원 국회의원 당선인이 4배를 올리고 있다.

고유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천향교(전교 윤경보)는 4월23일 대성전에서 향교 임원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원 21대 국회의원 당선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제는 김성원 국회의원의 헌향과 연천향교 윤경보 전교의 축문 낭독, 제례 4배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유제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적어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제사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나 지금은 각 기관의 장이나 지자체 의원들도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윤경보 전교는 “성현께 김성원 국회의원의 당선을 알리고, 앞으로 연천군의 발전과 평안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라고 고유의 취지를 알렸다.
김성원 국회의원 당선인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연천향교 윤경보 전교님을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선거는 다른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선거였으나 연천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되었다”며 “앞으로도 연천군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며 연천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당선 후 미래통합당 대변인을 비롯해 예결위에서 계속 일했으며 이번 당선은 재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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