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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주국유림, 백두대간 저수령

김용호 기자
2020.04.23·2분 읽기·조회 15

 

 

백두대간 마루금 봉화 우구치 철쭉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예천군과 봉화군 관내의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2개 구간 정비사업을 상반기에 추진한다.

 

정비 대상지는 산림청에서 2018년도에 시행한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 훼손실태 조사 자료를 참고해 배수로 정비 등 관리가 시급한 구간(예천군 저수령-시루봉)이다.

 

 

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봉화군 우구치 철쭉)이 있는 등산로 구간(도래기재-옥돌봉)으로서 이달 21일 착공해 7월까지 총 5km 구간에 2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급경사지 계단, 배수로 및 재해예방 시설에 대한 복구를 비롯해 국가산림문화자산 인근 관람용 데크, 안내판 설치와 편의·안내시설을 신규로 조성하는 등 백두대간 마루금을 보호하면서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명종 소장은 "등산인구 2천만 명 시대에 발맞춰 우리 국토의 64%인 산림을 보호·관리하면서 국민에게 이용편의를 증진시키는 국유림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