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임시 유림총회 개최

성기민 전교가 감사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성균관장의 장의 선임장을 전수하고 있다.

유림총회가 열리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지난 4월20일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임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인성·예절 전문강사 육성반 운영, 유림 인구 배가를 위한 유림의 밤 행사 개최, 지역 거주 아국 18현의 후손을 찾아 석전대제와 전통문화 행사에 참여토록 하는 사업을 승인했다.
이들 사업들은 성기민 전교의 취임에 따라 이뤄지는 주요 사업으로 총회에서는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인천향교 운영규정, 선거관리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키로 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취임 후 처음 개최된 유림총회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유교의 근본인 인의예지신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여 화합하는 향교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어 새로 구성된 감사와 장의들에게 성균관장 선임장을 수여하고, 처음 입문한 장의 11명과 새로 구성된 수석장의를 소개했다.
한편, 성기민 전교는 4월22일과 23일 각각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문화복지위원장과 백민숙 인천광역시 문화재과장을 예방했다.
박종혁 위원장은 “향교가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교육 기능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의 관계부서와 적극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면 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고, 성기민 전교는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향교가 시민과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적극적인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향교·서원 지원 인천광역시 조례를 금년 상반기 중에 제정키로 했으며, 기로연 행사의 시비 지원 확대, 관계례 행사 등 유교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사업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시의회, 인천향교가 상호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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