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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다례행사

아산 현충사,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개최

유명환
2020.04.29·1분 읽기·조회 12

 

 

현충사 전경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지난 4월28일 오전 11시 아산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국난극복 의지를 선양하기 위해 충무공 탄신 제475주년을 기념하는 다례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외부인 초청없이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종친(덕수이씨종회장 이종천)들만 참석한 가운데 현충사관리소장이 초헌관을 맡아 조촐하게 진행했다. 또 궁도대회 등 문화행사를 취소한 대신 ‘아산의혼 이순신을 새기다’, ‘난중일기 속 붓향’, ‘생활공예품’ 등을 전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충사 정문에서부터 행사진행 요원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세정제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한 사람들만 입장시켰다. 또한 정부에서 강력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자 종친들이 참석하는 자리도 2m 거리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