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평창군, 실외 공공 체육시설 운영 재개

전남표 기자
2020.04.29·2분 읽기·조회 7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감염병 지역 확산 우려로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실외 공공 체육시설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에 따라 다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실외 공공 체육시설은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테니스장, 궁도장, 파크골프장 등 총 80개 중 55개(68.75%)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상생활의 제약이 생긴 군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공공 체육시설에 대하여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지난 한 주간 개방대상 시설별로 공동이용시설 방역 소독실시,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 관리(운영)자 방역수칙 교육, 방역관리자 지정 및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사전 방역조치를 모두 마무리했다.

 

개방된 공공 체육시설 이용 시에는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시설 이용하지 않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집단 취식 금지 등 정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 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확산 위험이 여전한 만큼 자율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실외 체육시설 이용 시에도 감염병 예방수칙 등 운영(방역)방침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