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성향교, 고성군 제37대 함명준 고성군수 취임 고유례 봉행
헌관과 제집사가 고유례를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호 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四拜)를 올리고 있다.
헌관 함명준 고성군수가 삼상향을 올리고 있다.
대축 황재철 회장이 고유 축문을 독축하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5월4일 오전 10시 30분 대성전에서 고성군 제37대 함명준 고성군수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성균여성유도회 간성지부 김성희 회장, 고성군 함명준 군수, 간성향교 원로회 윤두환 회장, 황광재 총무, 강원도향교재단 황광률 간성향교 이사, 간성향교 원로 및 남·여 유도회원, 장의, 고성군청 직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간성향교 김진호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함명준 고성군수가 맡았고, 대축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알자 전영배 장의, 봉향·봉로 조인호, 한창영 장의, 시보격고 전재실 장의, 사세 김경희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중대한 일을 치른 뒤에 그 내용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향교에 가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박유조 전교는 “오늘 성현께 함명준 고성군수의 당선과 취임을 알리고, 앞으로 고성군의 발전과 고성군민 평안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고유례의 취지를 알렸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를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고성군과 간성향교를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며 고성군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고유례를 올린 고성군 제37대 함명준 군수는 지난 4월15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날 고유례는 신종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 참례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됐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