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여성장의 정성 담은 헌다례 올려

헌다례를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헌다를 하고 있다.

헌관 박종수 역사박물관장이 헌다하고 있다.

헌관 김광남 시조창 지도강사가 헌다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박종수 역사박물관장이 교육관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5월7일 오전 7시30분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총무수석 장의, 김정학(92세) 원로장의, 김기선 감사, 이영형 성균관 전의, 원현식 성균관 전학, 김승일 장의, 권욱경, 김기만, 진화은 장의 외 남·여 장의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집례로 음력 4월 망 분향일 맞아 헌다례를 봉행했다.
헌다례 찬자는 허남윤 장의, 찬인은 노금순 장의, 신인균 안은숙 장의가 좌·우 전다를 맡고 팽주는 박혜경 장의, 봉다자 는 이동희 장의가 맡아 원주향교 여성 장의들이 정성을 기울여 마련한 헌다례를 봉행했다.
헌다관 김효열 전교가 대성지성문선왕 신위 전에,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이 복성공 안자 신위 전에, 전용채 동양고전 전임교수 종성공 증자 신위 전에,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는 술성공 자사자 신위 전에, 김광남 시조창 지도 강사는 아성공 맹자 신위 전에 헌다했다.
아국 18현 신위 전에는 원주향교 신인균, 안은숙, 박은순, 김경희, 최인숙, 김선애, 정애자, 이경숙, 이미화, 홍현숙 여성 장의가 헌다했다.
헌다례를 마친 후 김효열 전교는 향교 주변 공원화 사업 및 교육관 리모델링 공사 관련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박종수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이 교육관 리모델링 공사 지연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2021년에 설계와 시공이 시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의 총괄 지도로 봉행된 이날 헌다례를 참관한 유림들은 여성장의들의 질서있고 엄숙한 헌다례 봉행에 찬사의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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