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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안향교, 4.15 지방보궐선거 당선인 고유례 봉행

오현주 기자
2020.05.08·1분 읽기·조회 8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안향교(전교 손석기)는 지난 5월7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의 당선을 고하고, 진안군민의 안녕 기원과 선정을 펼치도록 다짐하는 고유례를 올렸다. 

 

진안향교 사무국장의 집례로 홀기에 따라 진행한 이날 고유례에는 관내 향교 유림과 진안군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손석기 전교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4.15 지방선거 당선자 취임 고유례에 참석한 장의 및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고유례는 조선시대부터 전국 향교에서 대성지성 문선왕께 올리는 고유한 전통이다. 앞으로 진안향교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전춘성 진안군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고유례 봉행을 마련해주신 손석기 전교와 여러 유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진안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