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성기민 전교 취임 고유례 봉행

성기민 전교가 관세위를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지난 5월7일 오전 10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미뤄졌던 신임 전교 및 임원(감사 2인, 장의 52명) 고유와 코로나19 감염병 질환으로 연기된 춘기석전대제 고유례를 인천광역시 향교재단 이사장(송창영)과 향교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 헌관은 성기민 전교, 대축은 유한형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박영권 장의, 찬인은 최승원 장의, 봉향은 선우영 장의, 봉로는 김정범 장의, 봉작은 이광규 장의, 전작은 유건재 장의, 사준은 전혜경 장의, 사세는 이승숙 장의, 당상집례는 이제만 사무국장, 당하집례는 김영실 장의가 맡았다.
이날은 특히 인천광역시 의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 박종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5명과 유한경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하고, 인천광역시에서 박찬훈 문화관광 국장, 백민숙 문화재 과장 등 관계 직원이 참관해 더욱 뜻깊은 제례가 이뤄졌다.
박종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릴적 고향 마을 인근에 향교가 있어 항상 어르신들의 활동을 보면서 자라 향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방문을 하게 되었다. 뜻깊은 고유례 행사를 참관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으며 이를 위해 이번 임시회의에서 향교 지원조례를 제정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성기민 전교는 “바쁘신 가운데 우리 향교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 문화의 근간은 유교 문화이다. 시와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다과회에서 코로나19로 집행이 보류된 춘기석전대제 지원예산으로 부족한 제례복 등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부족한 기로연 행사비를 증액해 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인천향교에서 관계례 행사 등 전통문화 행사 추진 시 인천광역시와 의회는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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