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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음력 4월 망(望)분향례 및 신임 장의 고유례 올려

전남표 기자
2020.05.09·2분 읽기·조회 10

 

분향 및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헌관 전득춘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전득춘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한희종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전득춘 전교가 신임 장의에게 장의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전득춘 전교가 전제봉 장의에게 당호를 수여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지난 5월7일(음력 4월15일) 오후 6시 문묘(文廟)에서 전득춘 전교, 성균관유도회 정선군지부 전봉남 회장, 유연식 사무국장(재단 이사), 전성표 유도회원, 이진순 여성유도회원, 장의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4월 망(望)분향례 및 신임 장의 고유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분향·고유례 헌관은 전득춘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 전성표 유림, 봉향·봉로 김문규, 이강학 장의, 봉작·전작 정은희, 곽상국 장의, 사세 이진순 유림, 알자는 전광표 수석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분향·고유례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신임 장의에게 장의 임명장 전수 및 당호 수여식을 가졌다.

 

전득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농사철인데 분향례에 많이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더욱 철저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분향·고유례는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으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 참례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