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용산서원, 2020년도 전반기 운영위원 회의 개최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서원 최준달 원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운영위원들이 업무보고를 경청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시 쇄운동 소재 용산서원(원장 박영길)은 지난 5월9일 오전 10시 30분 용산서원 강학사에서 2020년도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영길 원장, 최준달·최지열 원로, 김원기 부원장, 최준석·최규봉 감사 등 운영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용산서원 김상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위원 상호 간 인사 ▶원장인사 ▶격려사 및 축사 ▶업무보고 ▶안건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용산서원 박영길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질병으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 운영위원 전원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용산서원 발전에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최준달 원로는 격려사에서 용산서원 변천사와 발자취를 상세히 설명하고 “앞으로 용산서원 발전을 위해 운영위원과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는 축사에서 용산서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김상철 총무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안건토의에서는 ▶코로나로19로 연기된 제례(삼진 다례제) 중양절(重陽節 음력 9월9일) 봉행(안) ▶용산서원 기적비 건립(안) ▶용산서원 신임장의 추천(안) 등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특히 용산서원 기적비 건립(안)에 대해서는 운영위원들간의 많은 관심 속에 진지한 토의가 이뤄졌다.
박영길 원장은 원안대로 심의 의결해 준 운영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용산서원 운영을 보다 내실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기타 토의에서 운영위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원 살림을 잘해준 박영길 원장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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