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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연산향교, 2020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이기채 기자
2020.05.11·2분 읽기·조회 14

 

참사관이 서립하고 있다.

 


 

 

 

이규황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규황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이주용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연산향교(전교 이규황)는 5월1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이기채 충청남도전교협의회장, 김명규 원임 회장, 논산시유림협의회 정필복·국봉중 고문을 위시한 30여 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이규황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도 여기 저기 확진자가 발생하여 일반인과 유림들을 초청하지 않고 임원과 원로 약간명을 초청했다. 아국 18현을 제외한 5성위만 간략하게 제향을 봉행하도록 임원회에서 결의하였다. 농사철에도 춘향에 참석해 주신 임원 여러분이 참사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초헌관이 단잔으로 춘향을 봉행하오니 모두가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제를 봉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제는 초헌관은 이규황 전교, 대축은 이주용 유도회장, 직일은 김영순 원임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 국봉중 전 논산시유림협의회장의 창홀에 의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