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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재)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이·취임식 거행

송진모 기자
2020.05.14·2분 읽기·조회 20

 

이·취임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두 이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연모 취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부산시향교재단(이사장 양연모)는 5월14일 오전 11시 연산동 해암뷔페 8층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돈근 동래향교 전교, 정정일 기장향교 전교,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박태현 증경전교, 신태근 증경전교, 양규명 원로회장, 송낙주 대성학원 이사장, 김두호 성균관 감사, 김선영 여성유도회장, 송명우 교육원장, 김홍섭 편집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인태 재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상읍례 ▷내빈소개 ▷이사,평의원 선임장 수여 ▷공로패 수여 ▷이임인사 ▷취임인사 ▷축사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 선임장은 김관복 이사가 대표로 받았으며, 평의원 선임장은 정인호 평의원이 대표로 받았다.

 

김재두 이임 이사장은 인사에서 "저는 재임기간 동안 부산유림 발전을 위해서 화합과 소통에 중점을 두었으며,기장향교와 동래향교 간의 만남을 자주 가지려고 정성을 기울였다. 무릇 유림이란 무엇보다 인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여 나의 행동에 신중을 기하였다. 여러분의 덕택으로 이사장직을 잘 마무리하게 된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연모 취임 이사장은 인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이임 이사장님은 외부 행사에 관심을 두어 예상 밖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저는 내적인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부산유림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많이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규명 원로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본 행사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