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제5회 전통 성년례 행사 개최
박상주 기자
2020.05.18·2분 읽기·조회 11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엄인영 전교가 심은숙 세경대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큰손님 엄인영 전교에게 성인선서를 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18일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명륜당에서 제5회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가졌다.
영월군 주최, 문화재청 후원, 강원도 협력으로 이뤄진 이날 성년례에는 세경대생 대표(정용관, 최유리) 등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성년례는 이승봉 장의의 사회로 큰손님 소개, 국민의례, 대성전 배례, 시가례 축사(심은숙 큰손님, 세경대 총장), 재가례 및 삼가례 축사(큰손님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성년선서 하문 및 성년선언(영월향교 엄인영 전교), 초례 및 수훈(큰손님 최명서 영월군수) 후 내빈들에게 배례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행사 후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모두 잘 이겨내고 있다. 영월군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일인당 20만원씩 드린 것에 대하여 모두가 염려하고 있지만 영월군에서는 재해자금 300억을 확보하여 이번에 일부분을 쓴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도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로 코로나19 없는 영월군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의 및 영월군 노인회 지역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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