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일무가 있는 양주 석전
이욱균 기자
2013.10.01·1분 읽기·조회 21
양주향교 대성전 뜰에서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의 일무가 진행되는 가운데 초헌관이 세수(洗手)를 하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朴種泰)는 대성전 및 명륜당에서 지난 9월8일 오전11시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시의장, 신광식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및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제관은 초헌관 현삼식 양주시장, 아헌관 신광식 의정부지부장, 종헌관 정창범 양주시의장, 분헌관 민병주 남양주지부장?남정현 의정부 前 지부장이 각각 담당했다.
이날 박종태 전교는 “양주향교가 경기북부의 정신문화발전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하고 아울러 “오늘의 석전이 단순한 제례행사 의미가 아니라 양주향교 유림 모두가 문화유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양주향교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의 사일무가 함께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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