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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음력 윤4월 삭분향례 봉행

박상주 기자
2020.05.23·1분 읽기·조회 6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회의가 열리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23일(음력 윤4월1일) 회원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 헌관은 엄인영 전교, 집례는 이도형 장의, 알자는 방극용 유림이 맡았다.

 

분향례를 마친 후 마친 후 명륜당에서 정규택 총무의 사회로 회의를 열고, 27일 성균관유도회 강원도본부 유림총회, 28일 성균관장 취임식, 단종제 회원 추천, 성균관서예대전, 향교지 제작, 향교재산구입 등을 논의했다.

 

엄인영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18일 성년의 날 행사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리에 잘 마쳤다. 다음 성년의 날 행사에는 세경대 학생들의 참여가 힘들어질 것 같다. 회원 여러분 모두 자기 일처럼 향교 일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