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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안의향교, 전교·지부회장 이· 취임식 개최

마장현 기자
2020.05.27·3분 읽기·조회 20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 신왕용 신임 전교, 이옥수 이임 전교, 김경두 신임 지부회장)

 


 

안의향교(전교 신왕용)와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회장 김경두)는 5월26일 오전 11시 안의향교 충효관 3층에서 신임 전교와 성균관유도회 지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임재구 도의원 류재응 함양경찰서장, 김종두, 심재수 거창군의원, 정상준 거창군 위천면장, 전일옥 안의면장, 강원석 경남향교재단 사무국장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문영일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장, 유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3년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이옥수 전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향교는 오늘날 정신적 지주로서 보전되고 있다. 도덕성이 무너져가는 이 시점에 전통문화와 충효교육이 중요하다. 신임 전교가 거창 사람이다보니 거창군의원과 거창군의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거창과 함양 사이에 많은 소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수 전교는 이임사에서 "안의향교는 거창군이 3개면, 함양군이 3개면 즉 원학동과 화림동으로 나눠져 있다. 경남 향교 중에 아주 낙후된 향교이다. 그동안 함양향교와 힘을 합해 노력함으로써 안의향교도 같이 발전했다. 앞으로도 이 같은 노력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용 전교는 취임사에서 "모내기에 바쁜 농사철이고,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가운데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서게 되니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전임 전교께서 추진하여 온 숙원사업과 교화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 공자의 가르침인 “修己安人” 정신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조심하며 반성할 것이다. 귀하게 시간을 내어주신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온 가정이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경두 안의지부 회장은 "취임사에서 공자의 仁義禮智信 덕목을 함양하고 청년유도회, 여성유도회와 소통하여 단합하겠다. 유도회가 배울 곳이 있고 즐거움이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로 바꾸어야 한다. 유림 여러분 이야기를 많이 듣고 연구하고 고민하여 유림조직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옥수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신왕용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경두 안의지부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옥수 전교가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