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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서범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문묘 고유례 봉행

강갑회 기자
2020.05.27·2분 읽기·조회 10

 

 

서범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고유하고 있다.

 


 

 

 

고유례 참례자가 서립하고 있다.

 


 

 

 

서범수 당선인과 김문태 전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범수 당선인과 고유례 참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5월2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서범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울주군) 당선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김문태 전교, 박종희 원임 전교, 유병수 유도회지부장, 강정연 여성지부장 등 유림과 윤정록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허령 전 울산광역시 의회 의원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례했다.

 

고유례의 고유 헌관은 서범수 당선인, 집례 이준오 장의, 알자 이상수 장의, 축관 강준상 유림, 봉향 박순목 장의, 봉로 차영복 장의가 역할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유례에 앞서 전교실에서 서범수 당선인은 김문태 전교, 박종희 원임 전교, 원로 유림들과 당선 감사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의 관심 사항에 대해 환담했다.

 

서범수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언양 지역의 유림들이 선거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 또 언양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하는 것은 언양 유림 여러분과 향교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이 크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고맙겠다. 유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문태 전교는 “서범수 당선인의 국회의원 당선을 전 유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특별히 오늘 우리 향교에서 당선 고유례를 봉행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울주군 발전을 위해서 큰 일을 해주시고 언양향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서범수 당선자는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찰대학장,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울산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교통국장 등 경찰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고유례 후에는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올해 제4차 장의 회의를 열고 현안 문제를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