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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대 한문학과, 진주향교·가호서원과 교류협정 체결

'교육과 연구의 공동 촉진과 우호 향상을 위하여'

정기민 기자
2015.10.14·2분 읽기·조회 18

교류협정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한문학과(학과장 황의열)는 10월14일 오후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진주향교(전교 심동섭)·가호서원논어학교(교장 정기민)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 교류협정은 양 기관이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각자 소유하고 있는 학술 자료와 정보 이용과 각자의 시설 사용에 편의를 제공하며, 양 기관의 인적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황의열 학과장은  협정식 인사말에서 “경상대학교 한문학과와 진주향교와 가호서원이 서로 협력하여 서로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했으며, 심동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경상대학교 한문학과는 진주향교와 가호서원과는 오래 전부터 서로 협력하고 있는데, 오늘 교류협정으로 인하여 더욱 더 돈독한 관계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날 협정식에 경상대학교 측에서는 도서관장 허권수 교수와 최석기 교수를 비롯해 한문학과 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향교와 가호서원 측에서는 유교총연합회진주지부 이학진 회장과 성석기 사무국장이 배석해 교류협정 체결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