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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유림, 성균관장 취임식 및 심곡서원 방문

정기민 기자
2020.05.29·1분 읽기·조회 15

 

심곡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 지역 유림지도자 30명은 5월28일 제33대 손진우 성균관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들은 신임 성균관관장을 맞아 보다 화합하고 단결된 힘으로 더욱 발전하는 성균관이 되기를 기원하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날 관광버스를 대여해 참석한 임원들은 심동섭 성균관 고문과 권재호 단성향교 전교, 김신수 산청향교 전교, 김태균 함양향교 전교, 차권석 통영향교 전교, 그리고 유도회장으로는 박종식 진주, 하열희 단성, 문영일 함양을 비롯한 조종명 덕천서원 내임과 정기민·성석기 진주향교 국장 등 성균관 임원들이었다.

 

이들은 손진우 성균관장의 취임식을 마치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정암 조광조 선생을 모신 심곡서원을 방문 참배하고 선생의 얼을 기렸다.

 

돌아오는 길, 버스 내에서는 새 관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진영업·허종철 전의(典儀)의 진행으로 박수와 함께 축가를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