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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2020년도 성균관 봉심

장부중
2020.05.29·2분 읽기·조회 10

 

헌관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헌관 이하 제위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관수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주호 수석의전장의가 축문을 읽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 울진향교(전교 노만성)는 5월29일 오전 11시 노만성 전교를 비롯해 유림, 여성장의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균관 봉심을 다녀왔다.

 

이날 맹강현 성균관 의례부장의 설명과 지도로 참례(감찰)가 진행된 봉심 헌관에는 울진향교 노만성 전교, 축관은 울진향교 김주호 수석의전장의, 김동목 성균관 전례위원회 위원장, 알자는 안도섭 전례위원, 봉향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로는 권선출 전례위원, 사세는 손영호 전례위원이 맡았다.

 

봉심례를 마친 후 지난 5월28일 취임식을 가진 손진우 성균관장이 경북 울진향교 봉심단을 맞아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향교 노만성 전교는 “유림들이 문묘(성균관)에 참배하는 것을 봉심이라고 한다”며 “옛 성현을 받들고 성균관 주변을 보살피는 것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선비정신을 함양시키고 울진향교가 날로 앞서가는 선진 향교로 진작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울진향교 봉심단 일행은 오후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에 소재하는 자운서원을 방문하고, 사적 제525호로 지정돼 파주 이이 선생 유적에 포함되어 있는 서원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