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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충청남도향교재단 유림지도자 연수

이기채 기자
2015.10.16·2분 읽기·조회 16

성기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유림들이 특강에 열중하고 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10월16일 건양대 인문관 대강당에서 논산시 유림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순회 마지막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김선원 연산향교 전교가 주관했다.

충청남도향교재단은 지난 9월5일부터 태안향교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유림지도자 대상 순회연수를 실시해 왔다. 

이날 연수에 앞서 성기문 이사장은 향교 발전에 공헌한 연산향교 김용욱 총무장의, 은진향교 강원희 총무장의, 노성향교 정진명 총무장의를 표창했다.

성기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성학의 도통이 희미해지고 도덕이 땅에 떨어져 기본이 없는 어지러운 이 시기에 유림지도자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교화사업을 통해 도덕부흥과 윤리사회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변화하는 유림, 실천하는 유림, 소통하는 유림으로 그 위상이 한단계 격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경원 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이해준 공주대 교수가 "충남 유교문화 특성과 현대적 계승"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