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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음력 윤4월 망분향례 봉행

정희섭 기자
2020.06.06·1분 읽기·조회 7

 

최수옥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최수옥)는 6월6일(음 윤4월 15일) 오전 5시 30분 최수옥 전교, 안상호 유도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원로 유림과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음력 윤4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여름철 경내 대청소와 주변 화단 조성으로 정비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준수와 철저한 위생 점검을 마친 후 분향례를 봉행하는 이날 헌관은 최수옥 전교, 집례는 강신재 총무장의가 각각 맡았다.

 

최수옥 전교는 “바쁜 일정과 온갖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분향례에 참석하신 원로 유림 및 장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전염병 예방과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 오는 6월25일 토리숲에서 열리는 단오 행사 풍년기원제와 6월28일 제48회 성년의 날 기념 제30회 홍천 전통 관·계례식에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