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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6월 월례회의 개최

안병주 기자
2020.06.07·1분 읽기·조회 10

 

서양모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병주 유도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서양모)는 6월6일 오전 10시 향교예절관에서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서양모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 19로 인하여 4개월만에 전체 회원을 처음 뵙게 되니 반갑다. 금년 자체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금월까지 개강하지 못했다. 7월부터 개강하는 교육에 있어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은 물론 지역 의료원장과 의사들을 초청하는 건강관리 강좌를 개설해 지역주민이 찾아오는 향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최된 안건토의에서 충열공 송암의 정려각을 군지정문화재로 지정해 줄 것을 군수에게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이 정려각은 선조 때 지역 유생들이 상소해 충신의 정려를 하사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