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청년유도회ㆍ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본부 사무실 개소식 거행
청년유도회원들이 향교스테이에 참여해 도복착용을 체험하고 있다.
대성전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원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종용 전교가 백순태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이 축배를 들고 있다.
개소식 후 여성유도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 울산본부(본부장 이병원)와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본부(회장 백순태)는 지난 6월4일 오후 3시 울산유림회관 1층에서 합동사무실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종용 울산향교 전교, 고태일 성균관유도회 울산본부장, 이동필 울산향교재단이사장, 이세걸ㆍ엄주환 전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한 유도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을 가득 메웠다.
울산청년유도회는 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향교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석해 명륜당에서 도복착용법과 배례법, 축문 바로읽기 등을 익히는 체험을 하고, 단체로 대성전에 참배를 했다.
과거 울산청년유도회와 여성유도회는 유림회관에 입주를 하고 있었으나 지난 2007년 유림들간의 불화로 향교를 떠났다.
이병원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2007년 울산향교에서 축출 이후 풍찬노숙하며 독자 생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동안 희생정신으로 청년유도회를 지켜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백순태 여성유도회장은 “머물 곳 없어 힘들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감사의 마음을 봉사활동으로 갚겠다”고 했다.
유림 원로를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청년유도회와 여성유도회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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