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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북본부 유림지도자 연수

김시덕 기자
2013.10.15·2분 읽기·조회 28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에서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

 

유도회 경북본부(회장 南炳澤)는 지난 10월 4일 안동시 소재 경상북도 유교문화회관 교육관에서 제1회 경상북도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유도회 경북본부 임원, 시·군 지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김시덕 총무처장의 사회로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에 이어 권용학 수석부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진행됐다.

남병택 회장은 “사문진작(斯文振作)에 진력을 다하시는 원로 유림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라창교 여성회장이 “茶와 生活禮節”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축하전문에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유림의 고장 안동에서 제1회 경상북도 유림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유교정신은 우리의 생활방식이자 국가의 통치이념이며, 사회의 가치관과 규범이요, 우리의 혼과 정신을 바로세우는 정체성확립과 물질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인성회복을 통한 바른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