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충헌사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5.10.28·1분 읽기·조회 21

참사자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충헌사(제장 정필복)에서는 지난 10월28일 임일수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임영택 은진향교 전 전교, 아헌관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종헌관은 양치병 청주양씨 대종회 부회장, 직일은 김영순 연산향교 전 전교, 대축은 배성근 은진향교 전 전교, 집례는 양철야 노성궐리사 제장이 맡아 진행됐다.

충헌사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94호로 청주양씨 시조인 충헌공(忠憲公) 암곡(巖谷)양기(楊起) 선생을 주벽으로 모시고 증손인 퇴은(退隱) 양치(楊治) 선생과 대사헌을 역임한  9세 대봉(大峰) 양희지(楊凞止) 선생,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금산전투에서 순국하신 13세 도곡(道谷) 양응춘(楊應春) 선생,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켜 위국지성을 다한 14세 어촌(漁村) 양훤(楊暄) 선생 등 5위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