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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회헌 안향 선생 선양 학술대회 성료

서효석 기자
2015.10.31·2분 읽기·조회 29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발표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 모습

 

영주시가 주최하고 동양대학교 한국선비연구원(원장 정범진)이 주관한 2015 회헌 안향 선생 선양 학술대회가 10월31일 대학본부 3층 세미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장윤석 국회의원, 서원 영주시 부시장, 송원민 영주향교 전교, 김진상 풍기향교 전교, 권용학 순흥향교 전교, 박찬훈 영주시의회 의장, 전영탁 시의원 등 각급 기관장과 시민,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범진 원장은 인사말에서 "고려의 주자학 도입에 앞장선 회헌 안향 선생이 이 지방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영주가 선비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일범 성균관대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이재철 동양대 교수와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강구율 동양대 교수, 송재일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다.

안승옥 순흥안씨대종회 상임이사, 노대환 동국대 교수, 윤대순 경기대 명예교수, 이정희 동양대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