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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기로연 개최

마장현 기자
2015.11.02·2분 읽기·조회 15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월례씨가 효열상인 성균관장상을 받았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11월1일 유림회관 3층에서 임창호 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여규상 함양군노인회 회장, 김홍식 문화원장, 김태균 유도회지회장, 관내 유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다.

노재용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외 귀빈과 원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이어 표창상 시상식에서는 몸이 불편한 90세 시어머니를 10년 이상 정성으로 모신 효행으로 휴천면 송전마을 이월례씨가 효열상인 성균관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각종 공연이 펼쳐졌으며 90세 이상 임명근 원로 외 2명과 85세 이상 14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지팡이와 내의를 전달했다.

 

후동마을 김경자씨가 춘향가 한 대목과 남도흥타령을 공연하고 있다.

 

조옥선 선생 지도 아래 하용희, 김혜자, 박성순, 성금례, 김경자, 최덕영씨가 가야금 연주를 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시집 온 서민주(예린마스)씨가 독창을 하고 있다.

 

네팔에서 시집 온 레지나씨가 네팔 전통춤을 추고 있다.

 

홍성덕 단장이 이끄는 천왕봉소리샘이 연주를 하고 있다.

 

임순남씨가 가요창으로 흥을 북돋으며 장수를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