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국악교육 개강식 개최
이의호 기자
2020.06.11·2분 읽기·조회 27

마산향교 강갑이 전교가 국악교육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연옥 창원국악관현악단 단장이 지도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강지민 강사가 가야금 지도를 하고 있다.

김하나 강사가 해금 지도를 하고 있다.

김지혜 강사가 민요 지도를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6월10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3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국악관현악단(단장 김연옥)이 지도하는 국악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국악교육은 입실 전에 손 소독 하기, 체열 재기, 신상확인등재와 개인 간 거리띄우기 등 질병본부의 수칙을 지키면서 진행됐다.
강갑이 전교는 개강식에서 "공자께서는 선비가 지녀야 할 덕목을 禮, 樂, 射, 御, 書, 數라고 하셨다. 그 중에서도 樂을 특히 중하게 여기고 생활하셨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에서 樂인 풍류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래서 마산향교는 우리 유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국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본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마산향교의 국악교육은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6개월간) 실시되며 민요와 창(김지혜), 가야금(강지민), 해금(김하나), 피리(이인정) 등 전문 강사들이 지도를 하게 된다.
개강식 후 교육에 참석한 유림들은 국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인 선생님들의 지도로 매우 흡족해 하면서 다음 국악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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