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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 정례회의 개최

강막례 기자
2020.06.18·2분 읽기·조회 11

 

최병섭 남구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호 의전수석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있다.

 


 

 

 

김중채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병내 남구청장이 강의하고 있다.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입 회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최병섭)는 6월18일 오전 10시 남구지부 유림 100여 명과 김병내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김선정 부회장 겸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먼저 가신 유림들을 위한 묵념, 문묘향배, 주자백록동규 낭독(의전수석 이현호), 회원 상견례,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본회의 의안토의, 교양강좌(강사 김병내 남구청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중에도 참석해 주신 유림과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인해서 국가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뉴스 보셔서 아시겠지만 북한이 계속 화합을 깨뜨리고 있다. 이럴수록 우리 유림부터라도 똘똘 뭉쳐 한마음으로 서로서로 건강지키며 살았으면 한다. 7월에 좋은 계획 짜서 한 번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기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가 축사를 했다.

 

이어 김병내 남구청장(김병내)의 교양강좌가 시작됐다. 김 구청장은 '남구 발전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구청장은 강의에서 "남구에는 다른 구에 없는 정책이 있다. 효도수당이라고 해서 남구에 5년 이상 거주하고 3대가 살고 있으신 분들에게는 일년에 10만원을 지급하고, 2년 이상 거주하고 계신 100세인 분에게는 수당으로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것이 남구와 다른 구의 정책이 다른 점이다"고 강조했다.

 

강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 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