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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 개최

전남표 기자
2020.06.18·2분 읽기·조회 10

 

정선향교 전득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선향교 정은희 장의가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이진순 여성유도회원이 음악회 진행을 하고 있다.

 


 

 

유상환 외 5명이 색소폰 연주를 하고 있다.

 


 

 

장태근 정선문화원 대금강사가 대금연주를 하고 있다.

 


 

 

아페라 남수정과 최진실이 아리랑과 오페라를 협연하고 있다.

 


 

 

정선손풍금사랑회(아코디언)가 연주하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전득춘)는 지난 6월16일 오후 7시 정선향교 명륜당 앞뜰에서 '2020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전득춘 전교, 전복남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회장, 지역주민과 유림, 장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생동감 있는 초여름 밤의 향연을 펼쳤다.

 

성균관유도회 정선군지부 이진순 유림이 진행한 음악회는 ▷정선악사모앙상블 봉사단(유상환외 5명)의 색소폰 연주 ▷정선문화원 대금국악반 장태근 강사의 대금 연주 ▷아페라(아리랑과 오페라 협연)의 남수정과 최진실의 아페라뮤직컴퍼니 ▷정선손풍금사랑회(김지완 외 7명)의 아코디언 연주 순서로 진행했다.

 

정선향교 전득춘 전교는 인사말에서 "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전봉남 회장과 유림과 장의 및 지역주민께 감사드린다. 정선향교는 문화체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역사적 공간을 잘 보존하고 생동감 있는 정선향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선향교에서 열린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는 음악회를 통해 향교문화재를 정선군민에게 알리고 닫힌 향교에서 열린 향교로 발돋움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간 조성과 향교에 대한 홍보 활동 전개 목적으로 초여름 밤 시원한 명륜당 뜰에서 음악회를 갖게 됐다.

 

정선향교 '명륜당 열린 공간 음악회'는 주체 문화재청, 후원 강원도, 정선군, 주관은 정선향교가 하는 “2020 살아·숨쉬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