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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0년 유림총회 열어

강갑회 기자
2020.06.19·2분 읽기·조회 9

 

 

유림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유병수 유도회 지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태호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찻자리를 마련한 여성유도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6월19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강당에서 2020년 유림총회를 열었다.

 

당초 지난 3월 예정됐던 유림총회는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날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외부의 내빈은 초청하지 않고 원임 전교를 비롯한 원로 유림, 향교 임원, 유도회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총회는 이준오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1부 개회식, 2부 회의, 3부 기타 토의 및 보고와 공지사항 전달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문태 전교가 주재한 2부 회의에서는 1호 의안 2019년도 결산안과 2호 의안 2020년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3호 의안인 운영규정개정안 및 평생교육 세칙 개정안은 열띤 토론 끝에 일부 수정해 통과됐다.

 

김문태 전교는 총회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림 여러분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특히 오늘 총회를 위한 찻자리를 마련한 여성유도회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 향교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선비문화 교육 수련원의 건립을 위해서 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늘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손태호 교수의 ‘인간의 특성과 가치’ 라는 주제의 특강이 2시간에 걸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