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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음력 5월 삭(朔)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0.06.21·2분 읽기·조회 7

 

헌관 최종학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박순용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양동창),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6월21일(음력 5월1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양·속초 지역 유림, 장의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5월 삭(朔) 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 최종학 회장이 맡았고, 집례는 김기송 장의, 알자 노이준 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송천 팜 농원(대표 김소원)에서 양양향교 부지에 저온저장고 신축을 위한 토지사용 승낙 신청 안건이 있어 토지사용 승낙 여부에 관한 임시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최돈균 총무장의는 "양양문화제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지만 양양문화제 시작을 알리는 양양 고치물제와 성황당 제사는 7월3일 오후 4시에 진행하오니 양양향교 장의와 유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공지사항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