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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국공자문화센터 제주향교 예방 및 대성전 봉심

김익선 기자
2020.06.22·2분 읽기·조회 11

 

대성전 참배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지난 6월19일 한국공자문화센터 일행이 방문해 부성종 전교로부터 향교 현황을 청취하고 대성전에 분향 참배했다.

 

이날 제주향교 명륜당에서 한국공자문화센터 홍보부장 홍익대 전춘화 교수, 한국공자학당 온양지부 박종덕 원장, 성균관 이흥복 원로, 온양향교 김시겸 전교 등과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 김하종 원로, 진인수 부전교, 김익선 사무국장, 김권삼 총무수석 등 장의 10여 명이 두 기관의 상호 관심사와 공자학의 향후 발전 방향에 관해 기탄없는 의견을 교환했다.

 

부성종 전교는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가 한국공자학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온양향교(전교 김시겸) 원로들과 홍익대 전춘화 교수와 같이 바다 건너 멀리 떨어져 있는 제주향교를 방문한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628년간 이어온 문묘제례, 국가보물 1902호 대성전 그리고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재청의 문화재활용 사업인 ‘탐라선비의 꿈을 잇다’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 제주향교와 한국공부자학당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서 전통적인 유교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는 “전국 234개 향교를 모두 직접 방문 순례하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제주향교를 방문하게 되었다. 제주향교 부성종 전교를 비롯하여 임원 및 수석 장의들이 직접 봉심 행례를 진행하여 주는 등 따뜻하고 성심을 다하여 환영해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