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해향교, 음력 5월 삭분향례 및 신혜영 유도회장 취임 고유례 봉행
임병천 기자
2020.06.22·2분 읽기·조회 16

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대축 김시하 장의와 해설축 김연이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이 사배를 하고 있다.

분향 및 고유례를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동해향교(전교 최성규)는 지난 6월21일 오전 6시 30분 대성전에서 음력 5월 삭분향례 및 제14대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신혜영 회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최성규 전교, 신혜영 회장, 박재두 성균관 부관장, 홍경표, 김흥기, 전병기, 홍동표, 김종문, 박종춘 원임 전교와 박남순 시의원,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상임부회장 이종성, 부회장 정의선, 감찰위원장 김길수, 사무국장 김용수 등 집행부 간부들과 원로 및 남녀 유도회원, 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향교 최중호 장의의 집례로 거행된 고유례 헌관은 신혜영 회장이 맡았고, 대축 김시하 장의, 해설축 김연이 장의, 찬인 배운환 장의, 알자 김기웅 장의, 봉향봉로 문명종 장의, 시보격고 김상호 전학, 사세 우주영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 후 최성규 전교는 “성균관유도회와 향교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고, 신혜영 제14대 취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교와 유도회가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 사회 발전과 유도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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