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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충청남도전교협의회, '순회 정기총회' 청양에서 열어

손경수 기자
2020.06.23·4분 읽기·조회 25

 

 

최종호 사무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창훈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기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충청남도전교협의회(회장 이기채)는 6월23일 오전 10시 30분 충남 청양군 칠갑산마루 칼뱅홀에서 2020년 2/4분기 순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손진우 성균관장, 김돈곤 청양군수,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박종덕 고문, 이흥복 고문, 김명규 고문, 이영재 고문,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전해철 성균관유도회충남본부 회장, 최영갑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장, 조송래 성균관 총무처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고, 박창훈 부회장(천안향교 전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호(청양향교 전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개회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박창훈 부회장) ▶회장 인사 ▶청양군수 환영사 ▶축사 ▶안건심의 ▶오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손진우 성균관장님과 김돈곤 청양군수님을 비롯해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청양군과 향교 측에서 이렇게 좋은 장소와 오찬까지 준비해 주셨고 청양군수님, 청양향교 최종호 전교님, 정산향교 오인세 전교님께 감사드린다. 충청유림의 숙원인 충청유교문화원이 예정대로 2021년 준공되면 미래 한국의 생동하는 정신적 힘을 기르고 인문문화를 올바로 이끌 원동력의 산실이 된다. 또한 공사가 중단된 천안 유림문화원이 준공될 수 있도록 양승조 도지사님과 손진우 성균관장님께 적극 협력을 부탁드리고 우리도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 협의회가 유림 발전을 위해 긴요한 과제를 토론하는 모임으로 전환하는데 있어 향교별로 추진되고 있는 사례들도 수집해 모두가 공유해 유교현대화를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환영사에서 “향교는 지역 인물들을 배출한 전국 충효의 근본이자 뿌리이다. 산업화를 거치며 퇴색되고 삶이 피폐해지고 있는 이 때에 유림 어른들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축사를 통해 "충남 유림들의 지지로 성균관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 대단히 고맙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지 못하고 정체된 우리 유림의 현실과 어떻게 하면 사회의 관심과 존경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유림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냉정히 파악하겠다. 그 후 우리의 존재감을 회복할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전해철 성균관유도회 충남도본부 회장이 차례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축사를 마치고 안건심의가 이어졌으며 이기채 회장이 신임 회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채 회장은 이은도 대흥향교 전교, 장동옥 덕산향교 전교, 윤경상 태안향교 전교, 김복기 예산향교 전교, 민강일 결성향교 전교를 소개했다.

 

정기총회를 마치고는 내빈과 회원들이 오찬을 함께 했다.

 

(사)충청남도전교협의회는 충남도 전·현직 전교들의 협의회로 1997년 1월 설립됐고 2020년 1월 사단법인으로 등록됐으며 회장은 이기채(재단법인 성균관 이사), 부회장은 이학원·박창훈·김득상, 사무총장은 최종호(청양향교 전교)로 구성돼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신임 회원 소개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