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봉화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식 개최
김용호 기자
2020.06.25·2분 읽기·조회 13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6월24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쾌적한 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송상욱 회장을 비롯한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 교수, 엄태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부의장, 권순태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양준화 전국지속가능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사들과 함께 봉화군 지속가능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1부 워크숍에서 오수길 교수는 지속가능 발전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역할, 손경식 사무국장은 안동지속협 창립과정과 사업 추진사례를 강의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권고를 기초로 설립한 ‘지방의제21 추진기구’로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경북도민의 환경, 건강,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경상북도의 민관 협치 기구이다.
현재 봉화군은 지속가능 발전의 뜻에 동의하는 주민들이 모여 소통을 통한 민주적인 방법으로 경제, 사회, 환경 세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군’을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다.
엄태항 군수는 "앞으로 미래세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봉화군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보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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